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시 보니 선녀 같다 (문단 편집) == 짤방의 내용 == 원문은 '''咁睇法真係索到啪啪聲哦.''' 원래 뜻은 '이렇게 보니 손뼉 칠 만큼 아름답네'로, '다시 보니 선녀 같다'는 표현 자체는 팬서브 자막제작자가 만든 [[초월번역]]. 더빙판에서는 "그러고 보니깐, 더욱 절세미인이로구만!"으로 번역되었다. 담당 성우는 [[김환진]]. 주인공 당백호([[주성치]])가 추향([[공리(배우)|공리]])의 외모를 보고 처음에는 별 볼일 없다고 실망하지만[* 당백호에게 공감하도록 하기 위함인지 저 장면에 한해서는 일부러 두꺼운 [[짱구]]눈썹에 우울해 보이는 화장법과 표정으로 다소 못생겨 보이도록 분장했고, 과장되게 콧구멍도 크게 벌어진 표정을 지었다. 나중에 영화가 진행될수록 ~~분장이 옅어지고 배우 본인 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~~더 예뻐진다. 도중에 추향이 화부인과 탈명서생의 대결에 끼어들었다가 안면박살권에 얼굴이 아주 심하게 망가지는데, 당백호가 그런 추향을 신나게 두들겨서 원래 얼굴로 되돌렸다.] 옆에 다른 여자들과 비교해서 보니 [[선녀]] 같다고 반하는 장면이다. 아예 반론의 여지가 없게 저기서 공리 외의 나머지 추녀 역들은 모두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[[여장남자|여장한 남자]] 배우들이 맡았다.[* 같은 주성치 영화인 북경특급2에서도 못생긴 후궁들이 등장할때도 여장남자배우들로 등장시킨 바 있다. 이런 역할을 여배우들에게 시키면 여배우들이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이런 연출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.] 원본 영상은 저작권으로 인해서 작성이 어렵다. 22년 1월 기준으로 더빙판 영상도 볼 수 없고 유튜브에 '다시 보니 선녀 같다' 라고 검색하면 딱 그 장면만 자른 짧은 영상이 하나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